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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소반 since1991
남도소반는 30년 간 수산물 외길 인생을 걸어오신 신안수협 중매인 아버지(영신수산 대표)와
아들인 최용준 대표가 세상에서 가장 신선한 수산물을 판매 한다는 모토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아버지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삼면을 지키는 바다의 마음을 담아 판매하고자 합니다.
상품 경매부터 유통 과정까지 꼼꼼하게 검수하고 있습니다.
남도소반를 만들기 전에 최용준 대표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 일하며 전시와 클래식, 재즈 공연을 기획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듯 정성을 담아 수산물 제품을 만들어 고객님들께 전달하겠습니다.